몸무게는 74.1kg로 이제 안정적인 구간에 들어선 것 같다. 착각일 수 있지만...
운동
늦잠을 자는 바람에 헬스장에 늦게 도착했는데, 다행히 어깨 운동의 날이었다. 어깨운동은 꽤나 빨리 끝나는 편이라 늘 즐겁다. 3 세트씩 꽉꽉 채워서 운동을 했는데도, 50분 정도만에 끝났던 것 같다. 후후 유쾌하군. 시간을 번 느낌이다.
그나저나, 덤벨 슈러그의 영향인지, 승모근에 담이 걸린 듯 아파서 하루 종일 마사지 중이다. 이거 피멍 드는 거 아닌가 몰라... 마사지를 너무 많이 해도 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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